교정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치열이 고르지 않은 편이긴 하지만 그다지 불편함은 없는데요...


주위에서 '왜 교정 안했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서 궁금합니다.


교정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그렇게 심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