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6월을 맞이해 많은 결혼식이 올려지고 있다. 결혼식의 꽃은 무엇보다 신부일것이다. 결혼식의 주인공으로서 가장 예쁘게 웃어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 또한 모든 신부들의 마음일 것이다.
다음의 알기쉬운치과정보카페(cafe.daum.net/smilelondon)에서
제공하는 신부들에게 적합한 치아미용방법에 대해 소개해본다.
1. 치아미백: 치아를 하얗게 하는 치아미용술로 약제를 이용해 치아에
손상이 없이 치아를 하얗게 할 수 있다. 보통 레이져미백과 집에서 하는 자가미백을 이용하는데 보통 치과에 3-4회만 방문하면 하얀치아를 가질 수
있다.
2. 치아화장: 치아를 하얗게 하는 방법으로 치아미백과는 달리 1회 치과방문으로 하얀치아를 가질 수 있다. 말 그대로 화장과
유사하며 치아표면에 하얀 색의 레진을 덧입히는 방법이다. 효과는 탁월하나 일시적이고 사진촬영이나 결혼식후 다시 제거한다.
3.
치아보석: 치아에 엑센트를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치아에 보석을 붙이기도 한다. 웃을 때 반짝하는 포인트를 가질 수 있다.
4.
치아성형: 치아를 고르게 하는 방법으로 라미네이트법이라고 하며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방법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교정을 하지 않고도 단기간에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이 고르고 하얀 치아를 가질 수 있어 요즘 성인에게 인기인 치료다. 보통 치과에 2-3회 방문하면 되고 보통 1-2주를
투자해야 한다.
5. 치아색 보철물: 기존에 사용해온 충치치료재료인 아말감이나 금 이외에 요즘에는 많은 치아색재료가 나오고 있다.
강도면에서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으며 치아색이므로 표시가 나지않는 것이 장점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미소. 하얗고 고른 치아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기사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8&aid=000023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