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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의 시작, 런던아이2015.08.08 22:28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갈때는 유로스타를 이용했습니다 열차를 이용하며 프랑스에서 출국수속, 영국에서 입국수속을 하니 좀 신기하더군요
영국에서 St Pancreas역에서 내리니 바로 지하철로 연결이 됩니다 숙소를 Warren St 지하철역 인근에 잡아 여러모로 시내 접근도가 좋았습니다
첫날은 입국을 늦게 한것도 있고 해서 런던아이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런던아이는 영국의 상징으로 남산타워와 같이 런던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수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았지만 런던아이는 한번에 많은 인원을 탑승시킬수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요
런던아이에 탑승해서 런던을 천천히 돌아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템즈강변, 웨스트민스터사원, 로이드타워등 이름만 듣던 유명한 런던의 상징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앞으로의 런던여행이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런던의 첫 방문지로 런던아이를 찾는게 좋은것같아요
프랑스에서 에펠탑을 처음 방문하듯 런던아이는 런던의 전체를 한눈에 담게 해준답니다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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