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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임플란트와 틀니의 장점만 모은 임플란트틀니란 2022.08.19 16:08
이창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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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우리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그중 사람에게 씹는 기능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다. 씹는 기능은 사람이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게 해주고 턱을 많이 움직임으로써 뇌로 가는 혈류가 늘어 뇌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증가하면서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노화가 시작되면 영구치가 썩거나 빠지게 되면 새로운 치아를 만들어줘야 한다. 과거에는 치아 상실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은 틀니였지만 접착력이나 고정력이 좋지 않아 잘 떨어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준다는 단점이 있다.
세이프플란트치과 이창규 대표원장은 “이렇게 좋은 치료 방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고령층에서는 틀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틀니의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돼 많이 저렴한 금액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임플란트도 치료에 대한 보험 지원이 확대돼 본인 부담금 비율이 줄어듦으로써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술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아직 치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고령 저소득층들의 경제적인 부담감은 줄여주고 수술에 대한 만족도는 높여 줌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사람마다 치열, 구강구조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구강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치료 방법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치과를 선택하기 전 의료진의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경험, 틀니 제작 및 가공 관련 노하우가 모두 중요시된다. 그리고 임플란트의 수명은 보통 8~10년 정도로 1년에 2회 정도 정기검진을 해 현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하고 임플란트는 사후 관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수명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임플란트 수술 후 사후 관리를 보다 꼼꼼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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